항시 기쁠줄 알았던 결혼에 수틀리기 시작했는데, 남편은 전에도 여자에 부분은 탈없는 편은 아니기도 했어요. 활동성이 대단한 사람이고 친한 사람들도 많기 때문에 스케일도 많았고, 다양한 동호회마다 여자들이 많았어요. 이게 불안했지만 그렇다해도 좋아하는 마음이 더욱 큰 감정이었기에 결혼하기까지는 별로 문제되지 않았다고 봐요. 친척들이 반대하시기도 했기에 잘 인지했다고 한다면 최악이지 않았겠지만,... https://jacquesh319juf0.fare-blog.com/profile